우연한 말 한마디로 시작된 몽골 여행
친구가 소개 시켜준 어요카 투어, 별 기대없이 끝없는 사막과 지평선이 있겠지 정도 생각하고 떠났다
우리가 보기엔 길이없어보이는 사막을 달리고 또 달리고
유목민 전사의 후예, 현대 몽골인에게는 운전 기사에게서 그 모습을 본다는 박문호 박사의 말이 깊이 공감이 되었다
스타랙스 세 대를 이끌고 전두지휘 하는 어요카 사장의 모습은 여장군 그 자체였다. 조국 몽골에 대한 강한 자긍심도 그 모습에서 많이 보였다
단순히 돈을 벌려고 저런 여행을 이끌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몽골 고비여행은 거친땅에서 살아오고 한때 세계를 지배했던 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그 땅에서 삶을 살아내는 사람들에게 경외감을 불러 일으키는 여행이었다
이번 한번으로 끝내지 못 할거 같은 느낌이 드는 몽골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