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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마음껏 사랑하기에 충분한 몽골, 어요카몽골투어

여행 후기

(다섯째 날) 몽골을 다녀와서~

이벤트 기간 2024-06-04 ~ 2024-06-08 조회수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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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10시에 출발하였다. 

어요카와 ‘안하’ 기사님은 오늘부터 다른 손님들과 일정이 있어서 어제 저녁때 마무리 인사를 하고, 오늘은 새로운 가이드 '동가'와 기사님을 만났다. 

어제까지 장거리 여행으로 피곤하고 도심지 길이 너무 밀려서 아침 9시 예정으로 있었던 라마불교의 본산지라는 '간등사' 방문은 제외했다. 

어요카가 숙소도 5성급 프리미엄 룸으로 바꿔 주셔서 푹 쉬다가 여유있게 10시에 출발했다. 

캐시밀론은 염소 털로 만든 것이라는데, 고비 캐시미론 매장에 들러서 나와 딸이 입을 빨강 니트 2벌과 신랑 것 베이지색 니트를 1064000투그릭 (약 44만원)에 구입하였다. 

12시 30분 점심으로 말과 소고기 샤브샤브, 생맥주와 냉커피, 김치, 오이조림 등을 주문해서 먹었다. 

반찬과 물 등 하나하나 주문 시 별도 계산을 해야 했는데, 맛은 있었지만 양을 잘 몰라서 너무 많은 양을 주문했더니 많이 남아서 아까웠다. 

울란바토르는 정말 교통 지옥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요일과 시간에 관계없이 엄청 밀렸다. 또한 강남과 강북, 빈부의 차 많이 난다고 했다. 

자이승 전망대는 612개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우리는 중간까지 차를 타고 올라갔다. 여기는 몽골을 위해 싸운 러시아 군인 위령탑이라고 했다. 

잣은 33000 투그릭에, 백화점 들러 초코렛 등은 67980 투그릭에 구입하였다. 

수흐바타르 광장(정부종합 청사의 역할)과 박물관을 관람했는데, 신랑이 갑자기 휴대폰에 끼워 놓았던 신한카드가 없어졌다고 하여 분실 신고를 하였다. 

5시 30분에 좀 이른 저녁으로 생맥주와 치킨, 과일 샐러드를 먹었다. 6시 40분에 공항으로 출발하였는데, 신도로로 달렸더니 밀리지 않고 8시 10분 도착에 칭기스칸 공항에 도착하였다. 칭기스칸 공항은 별도로 체크인을 안하고 짐을 부치면 바로 발권이 되었다. 기다리는 동안 면세점에서 초코렛 과자 3봉지를 67980 투그릭과 24500 투그릭에 더 구입했다. 

아들이 사오라는 향수는 인천공항과 이곳 면세점 등에 없어서 그냥 가기로 했다. 우리가 탑승한 대한항공 ke196기(좌석 29cd)는 11시 50분 출발하였다. 

저녁 대용으로 간단하게 치킨을 먹고 탑승했으나 기내식으로 해물덮밥이 나왔다. 

24년 6월 9일 토욜 새벽 4시에 인천공항에 도착, 지하 1층 10번 게이트 42번 홈에서 무인발매기로 3200번(1인 9000원) 버스 탑승권을 구입한 뒤 5시 40분에 출발하여 집에 도착, 

새로운 경험의 즐겁고 멋진 4박 6일의 몽골여행을 잘 마치고 왔다.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멋진 사진들을 많이 찍더니, 다녀온 이후 어요카가 보내준 사진을 보니 감회가 또 새로웠다. 

세심하게 준비하고 배려해준 어요카 덕분에 힘들지않게 잘 다녀왔다.